후- 나 할말이 있어요. 귀여운 척하는 것은 통통한 여자의 특권 이라는 말도 하고 싶은데요.. 진짜 하려는 말은..
저 한달간 블로그를 하지 않을 거에요. 컴퓨터 안붙잡고 여행갈랍니다.
혹시 [시암 선셋]이라는 영화를 아나요? 오래 전에 본거라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... 페인트 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- 하늘에서 떨어진 냉장고에 부인이 죽고 나서 - Siam Sunset 이라는 色을 찾으러 떠나요. 시암Siam 은 태국의 옛이름인데, 시암 선셋은 예쁜 노을색입니다. 여행을 하면서 그 색을 발견하게 되지요.
뭐 저는 色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지만, 회사의 2층에서 3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어요.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하고 종종 놀러가는데, 그곳 벽 색상이 바로 그 노을 색입니다. 그러다가 [시암 선셋]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난거에요. 나도 그 색을 찾고 싶어요.
취향은 바뀌어도 평범함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, 또 모르자나요. '더 나은 인간'이 될런지도.. 라는 낭만적인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.. 안뇽~
으아~ 한달이라니요... 헉...
2008/07/04 07:12 MOD REPL그래도 돌아옴을 약속하셨으니 8월8일을 기다리는수 밖에요.
8월8일 뭔가 페스티벌적인 분위기!!
기대할께요 ^^
M님이 없어요 ㅠ ㅋ;
2008/07/04 08:33 MOD REPL잘 쉬시다 오세요~~~~!
비밀댓글 입니다
2008/07/04 14:42 MOD REPL저기 q 이 저인것 같네요 호호호호
2008/07/04 15:22 MOD REPL기뻐라.
잘다녀오세요 ~ 저는 그 색을 알게되면 제 자신이 싫어질것 같아서
계속 모르는듯 지낼래요.
원하시는 색. 꼭 찾고 돌아오시길 바랄께요-

2008/07/04 20:14 MOD REPL안녕-!
:-D 옙, 기다릴게요!
2008/07/04 23:34 MOD REPL그렇군요. ㅎㅎ
2008/07/06 18:14 MOD REPL꼭 찾고 돌아오셔서 저도 볼 수 있게 포스팅 해주세요~
즐거운 여행 되시길. ㅂ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