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이름 애리.
심각하게 고민하다.
내 이름이 수현이나 나영이면 어땠을까 생각하다.
愛梨
사랑애, 배나무 리.
사랑하고 (배를) 먹으며 살고 있다. 배를 많이 먹고 살아가고 있었는데...
오늘 손 안대고 있던 계좌의 잔액을 조회해보니, 웬 돈이 들어와있었다. 내가 오-래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돈을 보낸 것이다.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무슨 환급 이런거 아니겠나. 눈물이.... 나오려다 말았다. 웬 공돈이냐~ shake your body move your body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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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수현이란 이름을 제가 가졌군요
2008/06/24 02:11 MOD REPL어떻냐면
초면에 이름을 얘기할때 '현'을 강조해야 한답니다..ㅜㅜ
그런 이름적 고민이 있는거군요. 저도 에리 예리 애린 라는 이름을 거쳐서 제이름이 오는 경우는 별루 없고, 한자가 좋은 뜻이었으면 했습니다
2008/06/24 19:36 MOD흔하지 않는 좋은 이름인데요~제 이름은 흔하고 음 그냥 그래요..;
2008/06/24 08:54 MOD REPL얼굴도 모르지만
그냥 맞춰볼께요. 23!
음. 어떤 조사를 해보니 273번째로 흔한 이름입니다. -_-메아리 라는 닉네임을 보니, 저의 제 2의 이름. 조아리 가 생각났어요, 왜 남들은 제 이름을 지맘대로 부르는 걸까요. 어떤 이는 에리,예리,아리,야리,아라,얄리.엘리;; 라고 지맘대로 그럽니다
2008/06/24 19:39 MOD저는 다원이에요
2008/06/24 15:20 MOD REPL귀여운 5살따리 남자어린이 같은 이름.
ㅋㅋㅋ
이름이 저의 표독스러운 성격을 중화시켜주겠죠.
내 친구이름이 다원인데 남자에요. 다원증후군 이라는 소릴 듣지요( 다운증후군 패러디) 좋은 이름 입니다. 똑똑해보이는 이름이에요. 그 친구도 굉장히 똑똑해요. 과학고 출신, 수학과 장학생, 농구부 주장
2008/06/24 23:59 MOD신나는 추임새네요 ㅋ
2008/06/24 20:01 MOD REPL다음번 도메인 주소로 생각하고 있어요 ㅎ
2008/06/28 00:57 MOD애리라는 이름 한글인 줄 알았는데. ㅎㅎ
2008/06/25 18:52 MOD REPL배를 사랑하는 이름이었군요!!
기대하지 않았던 공돈만큼 기쁜게 없죠.ㅋ
네, 맘에 드는 한자는 아니지만 한자이름입네다
2008/06/28 00:57 MOD사랑 배나무라는 소리 들어도 달갑지 않는 이름입네다.
제이식 님의 이름은 '재식'일걸 같은 예감이..
소개글(?)을 보고 이 글을 보니 괜시리 '이것은 악플입니다.'라고 끄적여 보고 싶군요 ^^
2008/06/25 23:41 MOD REPL미놀타X-300/X-700 쓰는 사람이 최근 주변에 부쩍 많아져서[저보다 어린(!) 친구들과 사진을 같이 찍기 시작하면서 생긴 현상.] X-300이란 수동 카메라에 묘한 매력을 느낍니다.
(저는 D80이란 디카보급기와 F80D라는 AF필카보급기를 씁니다.)
이름 이야기를 하시니 참 가슴이 쓰리군요. 제 본명은 제가 대1때 여자친구가 "oo야. 넌 이름을 들으면 정말 깬다."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. 저는 제 이름을 '정석'이나 '정현' 같은 길가다가 다리에 걸릴 만큼 흔해빠진 이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.
진짜 악플인줄 알고 놀랄뻔 했습니다.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-_- 권적운님은 좋은 카메라 쓰시는 군요. 푸히- 블로그도 재밌었어요. 많은 분야의 이야기를 하시더군요. 그 깨는 이름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. '정팔'이 뭐 이런 이름인가. -_-;;;;
2008/06/28 01:00 MOD